아이가 혼자 인형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남편 인형은 자신이 좋아하는 술이 없다며, 음식을 준비한 아내를 때리기 시작합니다. 아내의 손이 부러져도 폭행을 멈추지 않는데요. 이를 지켜보던 엄마는 화들짝 놀라 아이를 말립니다. 그런 엄마의 눈에도 선명한 멍 자국이 있는데요. 아이는 보는 그대로 배운다는 가정폭력 공익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 Up in the Sky, Lagos, Nigeria
Creative Director / Illustrator: Omaga Idirigbe
Copywriters: Jessica Iwayemi, Oje Ojeaga
Photographer: Lydia Obodoechi
Additional Credits: Bolanle Akintomide, Idiare Atimomo